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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 일본 여성의 화장품 소비지출이 유럽국가 보다 크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 연구는 시작되었다. 그 결과 국가별로 화장품 광고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고, 이것이 국가별로 다른 미의식을 어떻게 반영하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일본·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6개국의 패션잡지들의 화장품 광고를 분석하였다. 이 결과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브랜드 등 광고 전체로 보았을 때에는 한국/일본과 유럽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지만 화장품 광고의 경우에는 아시아 국가와 다른 유럽 국가들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아시아의 화장품 광고는 기초화장에 매우 편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기능성 화장품 광고의 복수지면비율이 무려 14.37배나 높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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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문화소비, 화장품, 스킨케어, 미의식, 잡지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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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 색인 코드 C4, L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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