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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conomic Theory and Econometrics
JETEM/계량경제학보/計量經濟學報/JKES
Journal of the Korean Econometric Society

외환위기 전후 원·달러 환율의 불균형 오차 결정요인 분석

제19권 제4호, 2008년, 37–60


English Version  | Korean Version
  • 김윤영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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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고는 통화론적 환율결정모형과 Engle-Granger의 공적분이론에서 정의되는 원·달러 환율 불균형 오차의 결정요인을 외환위기 전·후 기간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모형으로는 김윤영‧박준용 (2007)을 따라 VAR 모형을 변환한 후 불균형 오차의 동태 방정식을 유도하여 사용하였으며, 이 방법은 오차수정모형(error correction model)과 비교하여 불균형 오차의 발생요인 분해, 안정성(stationarity) 검정과 실물경제 변수와의 상호영향분석에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실증분석 결과는 환율 변동성의 축소와 실물경제의 안정 성장이 서로 상치되는 정책목표일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즉 정책 당국의 개입비중이 컸던 외환위기 전의 경우 외환시장의 불균형이 발생하였을 경우 조정되는 속도는 외환위기 후에 비해 빨랐으나 이로 인한 환율의 왜곡이 성장률 등 실물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자유변동환율제 실시로 환율 결정이 거시경제 변수 등 시장의 수급 요인에 의해 주로 결정됨에 따라 외환시장의 불균형이 발생하였을 경우 조정되는 속도는 외환위기 전에 비해 느려졌으나 성장률 등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핵심어
   원·달러 환율, 장기균형, 공적분, 통화주의 모형, 불균형오차

JEL 색인 코드
   C3,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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